작성일 : 12-11-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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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기획]주재환작품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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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개요

전시제목 ㅣ [관훈기획] 주재환 작품전
참여작가 ㅣ 주재환
전시일정 ㅣ 2012. 11. 30(Fri) - 12. 25(Thu)
전시장소 ㅣ 관훈갤러리 전관
관람시간 ㅣ 10:30 ~ 18:30까지 (전시 기간내 휴관 無)

작가노트


시를 좋아한다는 건-

여기서 란 과연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여러 가지 불확실한 대답들은

이미 나왔다.

몰라. 정말 모르겠다.

마치 구조를 기다리며 난간에 매달리듯

무작정 그것을 꽉 부여잡고 있을 뿐.

 

쉼보르스카의 시 어떤 사람들은 시를 좋아한다.’

끝 구절이다. 그렇구나. 나 역시 적지 않은 세월

예술이란 늪에서 헤매고 있지만 그것의 실체가

과연 무엇인지 아직도 몰라. 정말 모르겠네. 제기럴.

이번 개인전에는 구작.신작 중에서 가려 뽑은 것들,

유채∙사진∙포토샵∙복합재료∙설치 등 80여점이

전시된다. 이것들의 생김새는 제각기

들쑥날쑥 하지만 목구멍에 걸린 가시처럼 내가

겪어온 잡다한 정신타격을 제거하는 소염제로

여기고 있다. 이 전시의 부족한 점은 경기창작센터의

김태균(설치)∙ 손민아(설치)∙박은영(영상무용) .

이대일(소리∙바람) 작가의 작품으로 보완했다.

이 전시를 좋아하는, 싫어하는 어떤 사람들의

생각은 맞는 것일까? 틀린 것일까?


 


◆ 작품 이미지



 불변의 진리, 똥을 잘누어야_가변설치_색종이_2011


 

 설탕소금_53x45cm_ 캔버스에 아크릴, 비닐봉투_2008




전세계에 이런 시장이 백명이 있다면..._102x45cm_봉투, 신문기사, 2012








훔친수건_65x53cm_캔버스, 아크릴, 훔친수건_2012





 현기증_가변설치_포토샵_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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