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시 Current Exhibition

IN-JOY OF ART
김석, 이명주, 미미, None Z, 이효선, 이아람, 전예진, 정세윤, 강민기, 박현지, 윤보영, 이동훈
IN-JOY OF ART
장소
관훈미술관 전관
날짜
2022.06.08 ~ 2022.06.29
시간
10:30~18:30
담당
김석원 02-733-6469

 IN-JOY OF ART

 

기      간 : 2022. 6. 8 - 6. 29 (월요일 휴관)

시      간 : 10:30~18:30

장      소 : 관훈미술관 전관

참여작가 : 김석, 이명주, 미미, None Z, 이효선, 이아람,  

              전예진, 정세윤, 강민기, 박현지, 윤보영, 이동훈

담     당 김종혁(010-4534-7526) / 김석원 (02-737-6469)

 

<IN-JOY OF ART>는 우리가 예술을 어떻게 즐기는 지. 혹은 예술에서 어떻게 기쁨의 감정을 느끼는지. 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전시다.

 

전시에 참여하는 12명의 작가와 우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예술을 즐기며, 작품을 마주했을 때의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작품을 만들면서 느끼는 감정, 작품을 전시할 때의 감정, 작품이 판매되었을 때의 감정 등 우리 주위의 작가들은 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며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작가들이 작업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 과정 속에서 기쁨(즐거움) 의 감정을 느낀 다는 것일 것이다. “작품을 왜 하세요?” 라는 질문에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답변이 있겠지만, 그 내면에는 단순히 작품을 하는 것이 좋아서요.” 라는 1차적인 감정이 담겨있을 거라 생각한다. 작품을 억지로 하는 작가가 있을까?

혹자는 그러한 대답을 성의 없다. 혹은 겨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작가들이 좋아서 예술을 한다는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이는 전시를 보는, 전시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우리들은 최근 바이러스로 인해 수많은 전시와 갤러리, 공간들이 사라졌으며, 작품 활동을 중단하거나 떠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체감했고 안타까워했다. 우리가 애정하는 작가들의 전시를 기다리고, 소유하고, 작품과 함께하는 공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의 바탕에는 마찬가지로 좋아서라는 감정이 함께한다.

 

본 전시는 12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의도와 감정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그 감정들은 12가지의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나타난다. 전시장에 들어와(IN) 작가들의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고, 즐거움과 기쁨(JOY)의 시간을 작품을 통해(ART)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